스웨덴 경제범죄청 검사가 시버스 세미컨덕터의 미국 이중 상장 검토 정보가 공식 발표 전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요나스 미르달 검사는 X에서 사전 유포된 관련 메시지가 약 48시간 뒤 회사 공식 발표로 확인됐다며,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정보가 팔로워 약 20만 명의 익명 계정을 통해 확산된 뒤 시버스 주가가 단기간 급등했다며, 과거 펌프 앤 덤프 방식의 시장 조작 사례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미르달 검사는 나스닥이 이번 사안을 조사하고 유럽연합 시장남용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재 정보 유출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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