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마카오 통화청은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 간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개발과 국경 간 활용을 논의하는 고위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포르투갈어권 국가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의 정부 관계자와 금융 전문가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마카오 통화청은 이번 행사가 CBDC의 국경 간 활용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마카오를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 간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카오는 위안화 국제화와 디지털 경제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논의도 이 같은 금융 허브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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