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디지털 자산 서비스 업체 키록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대출사 블록필스를 325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법원 승인을 거쳐야 하며, 키록은 블록필스의 주요 자산과 일부 부채, 지분, 고객 명단, 독점 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인수할 계획이다.
블록필스는 지난 3월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당시 부채는 1억~5억 달러, 자산은 5천만~1억 달러로 신고됐다.
키록은 이번 인수를 통해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시장조성자, 채굴업체 등 블록필스의 기관 고객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