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석유제품 파이프라인 건설을 다음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미국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처럼 여러 종류의 석유제품을 전환해 운송할 수 있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석유제품 수송의 핵심 통로로, 우회 인프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수단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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