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제미니와의 500만달러 규모 합의를 철회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미니 공동창업자에 대한 집행 조치가 정치적으로 이뤄졌다며 관련 사건 처리 방식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CFTC는 지난주 연방법원에 2025년 1월 제미니와 체결한 500만달러 합의의 철회를 요청했다. 해당 합의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 이뤄졌다.
앞서 제미니 공동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와 캐머런 윙클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캠페인에 각각 100만달러를 기부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지니어스 법 서명식 등 백악관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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