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융감독국과 유럽 은행감독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PANews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은 3,14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산업과 관련한 규제 정보와 기밀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 위험 파악과 감독 강화를 위한 절차를 마련했다.
규제 대상 기관에 심각한 운영·재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통보하고 대응을 조율하며, 필요 시 민사·형사 조사 관련 정보도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유럽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의 뱅크런 위험과 통화 주권 약화 가능성을 경고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양해각서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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