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빌드 콘퍼런스에서 새 위상 양자 칩 ‘마요라나 2’를 공개했다고 PANews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칩이 이전 제품보다 안정성이 1천 배 높고, 큐비트 평균 수명이 20초이며 일부는 1분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9년까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등 공개키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이른바 ‘Q데이’ 우려도 부각됐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키 노출로 잠재적 위험에 놓인 비트코인은 약 4천610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앞서 a16z 연구 파트너는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디지털 서명을 위조할 경우 공격자가 승인 없이 비트코인을 인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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