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 유럽·중동·아프리카 주식전략 책임자 나탈리아 리피히나는 미국 기업 이익의 '슈퍼사이클'이 주식시장을 새 고점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대형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 발전이 이 같은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며, 2026년 S&P 500 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최대 20%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실적 시즌에서 S&P 500 이익 증가율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성장의 상당 부분은 대형 기술기업에서 나왔다. JP모건은 이번 전망 상향이 일반 경기 사이클보다 이익 증가세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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