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최대 암호화폐 사기 총책임자 두바이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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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민 다비드 메리노가 암호화폐 폰지 사기 FX 위닝을 주도한 혐의로 두바이에서 체포됐다고 PANews가 6월 4일 크립토노티시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FX 위닝은 외환·암호화폐 투자로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했고, 신규 투자자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액은 4억6000만유로를 넘고 피해자는 약 1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기는 약 30개국에서 이뤄졌으며, 스페인 증권시장위원회는 2021년부터 FX 위닝이 투자 서비스 제공 권한이 없다고 경고해 왔다. 스페인은 아랍에미리트에 범죄인 인도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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