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정치 분석가 엘리자 매그니어는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고 있지만 양측 모두 ‘무제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최근 공격을 통해 억지력을 회복하고 미군 보호와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반면, 이란은 공격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다고 설명했다.
매그니어는 전면전 비용이 걸프 지역 에너지 안보, 지역 안보, 글로벌 시장 전반에 매우 크기 때문에 양측 모두 확전을 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와 관련해 이란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미국의 강한 대응이나 전쟁 개시 명분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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