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둘러싼 의회 접촉이 100만 건에 달했다. 상원의 8월 7일 휴회를 일주일 앞두고 지지 운동과 반대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는 흐름이다.
가상자산 지지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는 지지자들이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해 연방의회 의원들에게 100만 차례 연락했다고 밝혔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가 전했다. 스탠드위드크립토는 이를 '중요한 순간'으로 규정하고, 의회 회기 중 상원의원에게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블랙록, 피델리티, 골드만삭스, 프랭클린템플턴 등은 법안을 공개 지지했다. 다만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쟁점 미해결, 상원 표결 요건, 빠듯한 일정을 이유로 2026년 통과 가능성을 50%에서 30%로 낮췄다.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주 검찰총장은 7월 27일 의회에 가상자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클래리티 법안이 사기성 플랫폼에 대한 주와 지방정부의 법 집행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핵심 정리
스탠드위드크립토는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한 지지자들의 연방의회 접촉이 100만 차례에 달했다고 밝혔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가 전했다. 상원의 8월 7일 휴회를 앞두고 블랙록, 피델리티 등은 법안을 공개 지지했고,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 확인된 사실
상원은 8월 7일 휴회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 리서치는 쟁점 미해결, 상원 표결 요건, 빠듯한 일정을 이유로 2026년 통과 가능성을 50%에서 30%로 낮췄다. 스탠드위드크립토는 의회 회기 중 상원의원에게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 용어정리
- 클래리티 법안: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와 관련해 논의되는 법안이다.
- 스탠드위드크립토: 가상자산 관련 지지 활동을 하는 단체로 소개됐다.
- 갤럭시 리서치: 가상자산 관련 분석과 전망을 내는 리서치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