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비트코인 단기 압박 요인 부상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에 주식을 발행해 750억 달러를 조달하고, 약 1조77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최대 30%가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일부 투자자가 IPO 참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고위험 자산을 처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GSR 거래 책임자는 암호화폐가 일부 투자자에게 IPO 자금 조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를 비롯해 향후 오픈AI, 앤트로픽 등 대형 IPO가 이어질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만 스페이스X 상장은 관련 온체인 거래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 등 일부 플랫폼은 스페이스X 관련 무기한계약과 토큰화 주식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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