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네피 CEO “AI 모델로 암호화폐 보안 취약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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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뮤네피의 미첼 아마도르 CEO는 WAIB 서밋에서 최신 AI 모델이 사이버 보안 공격·방어 구도를 공격자 쪽으로 기울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도르 CEO는 클로드 오퍼스 4.8, 챗GPT 5.5 등 AI 모델이 2026년 암호화폐 해킹 활동 증가를 촉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026년 4월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탈취된 금액은 6억3400만달러를 넘어, 2025년 2월 바이비트 해킹 사태 이후 최대 월간 규모를 기록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향후 3~4년간 중요한 생존 구간에 놓일 것이라며, 보안팀이 같은 수준의 AI를 활용해 공격자가 뚫기 어려운 코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라우드소싱 보안 도입이 확대되면 이 기간은 2년 이내로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4월 19일에는 공격자가 켈프 DAO의 레이어제로 기반 rsETH 브리지에서 약 11만6500개 rsETH를 이동시킨 바 있다. 당시 가치는 약 2억9000만~2억9300만달러로 추산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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