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말러스 “비트코인 하락, 글로벌 유동성 압박 반영”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라이크 창업자이자 트웬티원캐피털 최고경영자(CEO) 잭 말러스는 비트코인 하락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유동성 부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소비자 신뢰가 낮은 수준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통 증시 지표가 정책 영향으로 왜곡됐다고 봤다. 반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는 자산인 만큼 글로벌 유동성과 시장 압력을 더 직접적으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말러스는 유동성 경색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팔고 싶은 자산이 아니라 팔 수 있는 자산을 먼저 매도한다며, 최근 비트코인 하락이 장기 신뢰 훼손보다는 자금 압박에 따른 매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조달 구조에 대해서도 향후 유동성이 필요할 때 이해관계자 간 선택을 강요받는 자본구조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