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액시오스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곧 서명될 미국·이란 양해각서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통항 재개와 통행료 미부과, 이란의 이행을 전제로 한 단계적 제재 면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합의문 문안에 의견을 모았으나 최종 승인은 남아 있다. 합의안은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적용 범위를 레바논까지 포함하며, 이 기간 핵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란 농축우라늄 재고 처리 틀과 이란의 핵무기 비보유 약속도 포함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30일 내 전쟁 전 수준의 해운 활동을 회복해야 하며, 미국은 이에 맞춰 관련 봉쇄 조치를 해제하고 이란의 일정 기간 원유 수출 재개를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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