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실천 준칙’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오픈AI는 AI 생성 콘텐츠의 출처 추적과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준칙은 EU AI 법 시행을 위한 주요 조치 중 하나다.
오픈AI는 2024년부터 달리 3 이미지 생성 도구에 C2PA 메타데이터를 적용해 AI 생성 콘텐츠 출처를 표시해왔다. 이후 콘텐츠 표시, 탐지 기술, 공개 검증 도구를 확대해 이용자가 이미지의 생성 출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AI는 현재 챗GPT, 코덱스, API 생성 이미지에 C2PA 콘텐츠 자격 정보를 추가하고, C2PA 메타데이터와 신스ID 워터마크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픈AI는 메타데이터가 업로드, 다운로드, 형식 변환, 캡처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고 워터마크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업계 전반의 상호운용 가능한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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