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첫 독립형 중앙처리장치(CPU) 제품 베라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소식통은 한 중국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듀얼 베라 CPU 탑재 서버 300여 대를 구매해 테스트한 뒤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라는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관련 연산 성능이 경쟁 제품보다 1.8배 높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의 고성능 GPU 대중국 수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CPU 제품으로 중국 시장 진출 여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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