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기업공개(IPO) 보호예수 해제가 이어지면서 홍콩 증시에 향후 12개월간 약 2,740억 달러, 약 2.13조 홍콩달러 규모의 신규 주식 공급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패시브 지수펀드와 중국 본토 남향자금의 수요가 유동성 완충 역할을 하며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매도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과거 사례상 보호예수 해제 이후 3~6개월 동안 주가가 통상 4~7% 완만하게 하락했으며, 단기 주가 흐름은 해제 물량이 전체 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