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샤프 비율 급락…6월 축적 지갑 12.5만 BTC 흡수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비트코인의 샤프 비율이 -20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5년, 2018~2019년, 2022~2023년 사이클 저점에서 나타났던 수준이다.

다만 과거 사례상 해당 신호가 즉각적인 반등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수개월간 저점 형성 구간을 거친 경우가 많았다. 2015년에는 약 5개월, 2018~2019년과 2022~2023년에는 각각 약 3개월간 저점권에 머물렀다.

한편 6월 상반기 축적형 지갑에는 약 12만5천 BTC가 유입됐다. 거래소 보유량은 2월 이후 약 8만 BTC 줄어 약 271만 BTC를 기록했으며, 최근 하루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1만1천 BTC 이상을 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은 5만9천130달러 저점에서 약 6만5천800달러까지 반등했다. 보도는 이번 반등이 온체인 지표보다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결정과 점도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이 향후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거론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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