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 B)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일(현지 시간) BTC와 미국 증시의 약세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리스크 탓"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6월 11일과 3월에 그랬던 것 처럼 코로나발 경제 리스크가 BTC와 미국 증시의 동반 하락을 야기한 것"이라며 "이는 고래 지갑, 선물 시장 조작, 플러스토큰 투매 등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