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지수 편입시 패시브 자금 변동성 부담 가능성

| 토큰포스트 속보

스페이스X가 주요 지수에 편입될 경우 패시브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자산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씨알에스피, 나스닥, 에프티에스이 러셀, 엠에스씨아이 등 지수 산출기관들은 스페이스X의 대형 지수 편입을 위한 규정 조정에 나섰다.

분석에서는 스페이스X의 현재 내재 변동성이 약 120%로,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등 비트코인 관련 ETF의 약 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뱅가드 그로스 인덱스 펀드 등 대형 ETF가 스페이스X를 편입하면 지수 전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지수 편입 이후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시장조성 기능이 확대되면 중장기적으로 유동성이 개선되고 극단적 변동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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