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 동부시간 17일 총 8216만37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아크 인베스트·21셰어스의 ARKB로, 하루 동안 4353만600달러가 빠져나갔다. ARKB의 누적 순유입액은 11억9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는 1401만9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이날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모건스탠리의 MSBT도 407만2700달러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06억58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25%다. 누적 순유입액은 534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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