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글로벌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기업 약 20곳이 7월 1일부터 새로운 가격 인상에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웨이퍼 파운드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칩 수요 증가가 이번 가격 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일부 업체들은 수주 물량이 충분하고 생산능력 가시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IDM 전 공정 역량을 갖췄거나 상류 공급망과 긴밀히 연결된 주요 칩 기업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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