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AI 관련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오데일리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규 공매도 대상에는 테슬라, 캐터필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칩 제조업체 추종 ETF가 포함됐다.
버리는 AI 열기가 식으면 관련 자산 가격이 조정받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최근 서브스택에서 한국의 대규모 칩 투자 계획으로 반도체주가 올랐지만 이를 '종말의 시작'이라고 표현하며, AI 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결국 그에 맞는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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