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AI 추론용 반도체를 자체 개발 중이라고 오데일리가 로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해당 프로젝트가 약 1년 전 시작됐으며 모델 학습이 아닌 추론용 칩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딥시크는 최근 몇 달간 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을 이어가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딥시크의 모델 학습과 추론은 주로 엔비디아와 화웨이 칩에 의존하고 있다. 자체 칩 개발이 현실화하면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와 하드웨어 비용을 낮출 수 있지만, 미국 수출 통제로 제조와 메모리 확보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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