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들은 AI 도구 확산으로 해커들이 스마트계약 취약점을 더 빠르게 찾아내고 있다며, 암호화폐 프로토콜이 일회성 감사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TRM 랩스 정책 책임자 아리 레드보드는 공격 기술 발전 속도가 기존 일회성 감사 범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틱은 보고서에서 2026년 상반기 해커들이 13억2000만 달러를 탈취했으며, AI 도구를 활용해 이미 운영이 중단된 디파이 프로토콜 코드베이스까지 공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아즈텍 커넥트는 운영 중단 3년 뒤인 지난 6월 210만 달러를 도난당했고, 마이스왑도 종료 약 반년 뒤 30만 달러 피해를 봤다. 서틱은 기존 인프라 프로젝트도 정기 재검토를 운영 요건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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