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30일 순유출 10억 달러 넘어

| 토큰포스트 속보

크립토퀀트는 9일 바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구조적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시장의 유동성 완충 능력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USDC 보유량은 지난 30일간 57억5000만 달러에서 46억 달러로 약 21.6% 줄었다. USDT-ETH도 6월 26일과 7월 7일 각각 하루 약 10억 달러, 8억38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출이 발생했다. 지난주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일평균 순유출은 1억1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크립토퀀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매도 압력을 흡수하는 핵심 유동성 준비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금이 콜드월렛, 디파이 프로토콜 또는 장외거래로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신규 스테이블코인 유입 없이는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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