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엠퍼리디지털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서 지난 5월 이후 1천400 BTC를 평균 6만2천200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약 8천710만 달러로, 회사는 이를 부채 상환과 앞서 발표한 부동산 인수, 법률 비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엠퍼리디지털은 최근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전략 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헌트·크로 가문 구성원들과 함께 1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AI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노출이 커졌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보유량만 기준으로 한 순자산가치(NAV) 공개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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