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체금융센터는 이더리움 노드 활동의 약 31%가 미국에 집중돼 있으며, 유럽연합(EU·영국 제외)은 약 3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11일 더블록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더리움 노드가 헤츠너, AWS, OVH 등 일부 호스팅 업체에 몰려 있어 검증자 3분의 1 이상이 동시에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블록 최종 확정이 중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2022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 노드 다수가 미국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관할권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연구는 이더리움의 연간 전력 소비량이 약 7.9GWh로 머지 이전보다 약 99.98% 감소했으며, 지속가능 에너지 사용 비중은 56%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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