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9개월 넘게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을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단기 보유자의 장기 손실 구간이 과거 약세장과 높은 관련성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BTC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은 약 7만700달러로, 상단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지난 5월 BTC가 약 8만20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가 빠르게 되돌린 흐름도 이 같은 압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다만 최근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이 낮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가 저가 매수에 나서며 평균 보유 비용을 낮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크포스트는 BTC가 이 기준을 다시 회복하는지가 시장 추세 전환을 판단하는 핵심 신호가 될 것이라고 봤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