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가 지원한 도매 디지털 시장 보고서가 리플을 주요 참여 사례로 꼽았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향후 12개월 안에 환매조건부채권, 영국 국채, 펀드를 규제 샌드박스에서 실제 시장으로 옮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영국 경제에 매년 약 330억파운드의 생산과 140억파운드의 세수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보고서는 퍼블릭 체인 위에 허가형 기관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안했다. 이더리움 기반 블랙록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BUIDL도 사례로 언급됐다.
또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와 산탄데르 영국의 리플 기반 국경 간 결제 사례를 들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기관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퍼블릭 체인 재구성에 따른 결제 최종성 위험은 해결 과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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