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이 지난 분기 ETH 스테이킹·검증 수익으로 4천570만달러를 거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비트마인이 최근 제출한 10-Q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수익은 5월 31일 마감 분기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매출은 200만달러 수준으로, 주로 장비 임대에서 발생했다.
비트마인은 지난 3월 기관용 이더리움 스테이킹 플랫폼 마반(MAVAN)을 출시했다. 회사는 보유 ETH의 85%인 약 490만 ETH를 이미 스테이킹했다고 밝혔다.
톰 리 회장은 보유 ETH가 마반과 스테이킹 파트너사를 통해 모두 스테이킹될 경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이 2억8천40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로빈후드 체인이 지난 1일 출시 이후 거래량 10억달러를 넘었으며, ETH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고 이더리움에서 정산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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