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AI 칩 제조 수요가 대중국 판매 불확실성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파뉴스가 진스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매출이 93억3000만유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집계 애널리스트 예상치 88억유로를 상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9억2000만유로로, 시장 예상치 26억2000만유로를 웃돌았다. 앞서 ASML은 중국 판매 관련 불확실성에도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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