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SBF 사면 반대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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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에 대한 대통령 사면이나 감형에 반대하는 구속력 없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결의안은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과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은 SBF가 “어떠한 경우에도” 사면이나 감형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SBF는 2023년 11월 FTX 붕괴와 관련한 7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약 2044년까지 복역할 예정이다. FTX 붕괴로 미국 고객들은 8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BF를 사면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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