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블록체인협회 최고경영자(CEO)이자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인 서머 머싱어는 의회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의 주요 문안이 거의 완성됐다고 밝혔다.
머싱어는 의원들이 윤리 조항에 합의할 경우 상원이 이르면 다음 주 표결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쟁점은 윤리 조항이며, 백악관은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과 관련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상원 민주당 의원 3명은 명확한 윤리 조항이 없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관련 재무 공개와 잠재적 부패 위험을 문제로 제기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근소한 다수에 그치고 있어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민주당 일부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