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Protos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에서 경찰을 사칭해 암호화폐 보유자들로부터 54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빼돌린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가짜 경찰 웹사이트를 만들고 전화로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자금을 이른바 ‘안전 계좌’로 옮기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함자 바시르, 케빈 느와마, 앤서니 이켄웨는 각각 징역 6년 9개월, 11년, 11년을 선고받았다.
수사 결과 도난 자금은 고가 차량 구매, 해외여행, 명품 구입 등에 사용됐다. 경찰은 금고에서 현금 50만 파운드를 발견했으며, 상당수 암호화폐가 결제용 카드로 전환된 사실도 확인했다.
런던 경찰청은 2025년 1월 피해자 신고를 접수한 뒤 해당 조직을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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