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우블록체인
베네수엘라에서 USDT 거래 규모가 원유 수출액에 맞먹는 수준으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베네수엘라 바이낸스 P2P 시장에서 약 13억8900만 USDT가 거래됐다. 하루 평균 약 4400만 달러 규모다.
베네수엘라 경제연구기관 에코아날리티카는 해당 거래량이 베네수엘라 월간 원유 수출액의 약 75%에 해당하며, 6월 중앙은행 외화 공급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추정했다.
현지 장외시장에서 USDT 가격은 약 840볼리바르로 올라 공식 환율보다 약 15.5% 높은 수준이다. 이는 외화 접근성이 제한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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