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카르다노 개발사 인풋아웃풋은 8월부터 해스켈 노드, 플루터스 플랫폼, 다이달로스 지갑 등 핵심 블록체인 구성요소의 통제권을 외부 전문팀에 넘긴다.
이번 이관은 카르다노가 수년간 추진해온 탈중앙화 계획의 일부다. 세븐랩스, 테라고네 등 독립 기업이 핵심 인프라 일부를 맡게 된다.
카르다노는 최소 3개 구현 버전을 해스켈, 러스트, 고 언어로 유지하고, 커뮤니티 감독과 공식 규격 관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카르다노는 네트워크 활동 약화와 ADA 가격 하락 압박을 겪고 있다.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이번 재편을 완전한 탈중앙화로 가는 과정의 성장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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