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AMINA가 월가 금융사 캔터와 협력해 자본시장 진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AMINA는 과거 SPAC 합병을 검토했으나 현재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인수를 통한 우회상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AMINA 대변인은 회사의 최우선 목표가 전략적 성장 자본 유치라며 기업공개는 이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특정 SPAC 또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과 논의 중인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AMINA는 옛 SEBA Bank로,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의 규제를 받으며 암호화폐 거래, 수탁, 스테이킹,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지역은 아부다비, 홍콩, 인도 등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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