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양자처리장치(QPU) 진단 결과를 자동 해석하고 보정하는 오픈소스 시각언어모델(VLM) '아이징 캘리브레이션 1.5'를 공개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새 모델은 사전 학습 샘플 없이도 미지의 진단 결과를 분석하는 인컨텍스트 러닝 기능을 강화했다. QCalEval 벤치마크 기준 인컨텍스트 러닝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86.68% 개선됐고, 모델 크기(BF16)는 11.4% 줄었다.
엔비디아는 이번 버전에서 NVFP4 양자화 모델도 처음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단일 GPU나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 배포할 수 있으며, 일부 주요 폐쇄형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모델 가중치, 데이터셋, 벤치마크, 배포 방안도 함께 오픈소스로 공개해 양자컴퓨팅 보정 워크플로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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