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공유 대화 구글 노출…지갑 복구문구 포함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한 레딧 이용자가 7월 25일 구글에서 클로드 공유 페이지를 검색하던 중 수백 건의 공개 대화를 확인했다.

노출된 내용에는 암호화폐 지갑 복구문구, 사회보장번호로 의심되는 정보, 법률 상담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인은 앤트로픽이 클로드 공유 페이지에 검색 색인 제외용 noindex 태그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지목됐다. robots.txt로 크롤링은 차단했지만, 공유 링크가 공개 웹사이트에 올라오면 구글이 해당 페이지를 색인할 수 있었다.

같은 문제는 클로드 공개 아티팩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검색 결과에는 직원 이름이 포함된 급여표, 내부 고객관리 채팅 내역, 미공개 제품 로드맵 등이 표시된 사례도 있었다.

앤트로픽은 7월 26일 전까지 설정을 변경하고 noindex 태그를 추가했다. 이후 구글은 관련 검색 결과를 제거하기 시작했지만, 빙에는 일부 공유 링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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