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르스통신(Fars News Agency)은 2일 소식통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려는 계획은 전적으로 루머라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이 이 보도를 전했다.
파르스통신이 인용한 한 소식통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해 현재까지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관련 보도는 전적으로 루머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군 소식통은 미국이 적대 행위를 계속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폐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박이 공표된 항로로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허가를 받아야 통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 채널12는 이날 이른 시간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카타르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안에 밤사이 합의했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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