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해킹 의혹 확산…비트코인 소액 이체 FTX 파산 후 최대

| 토큰포스트 속보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이 해킹당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소액 이체 규모가 2022년 11월 FTX 파산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공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금요일 1BTC 미만 소액 이체 건수가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날 하루 동안 이동한 BTC는 약 3만9600개로, FTX가 파산 신청한 지 며칠 뒤인 2022년 11월16일 세워진 기록(3만9900BTC)에 약 300BTC 못 미치는 규모다.

모레노 총괄은 "FTX 붕괴 이후 비트코인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이 정도 규모의 BTC를 옮긴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콜드카드 지갑을 둘러싼 해킹 의혹을 계기로 비트코인 자기보관(셀프커스터디) 보안에 관한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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