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리바바 기술 부문 부사장 출신 자양칭(贾扬清)이 새 AI 스타트업 인텐트랩(Intent Lab)을 창업하고 자율 에이전트 팀 'Fleet'를 공개했다. Fleet는 사용자의 자연어 개발 요구를 프로덕션 환경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스비트(火星财经)는 2일 자양칭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자양칭은 알리바바 기술 부문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AI 인프라 스타트업 렙톤AI(Lepton AI)를 창업한 인물이다.
인텐트랩은 사용자가 개발 의도(Intent)만 설명하면 Fleet가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부터 코드 개발, 인프라 배포, 테스트, 품질 검증, 성능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단순 코드 생성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프로덕션급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인텐트랩은 이날 GLM-5.2 추론 엔진, 원클릭 데이터베이스 생성 기능, 완전히 검증된 에이전트 파일 시스템 등 초기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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