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상업 선박에 안전한 항해를 조건으로 비트코인(BTC) 통행료를 강요한 것으로 지목된 이란 해상 조직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이 조직이 상선으로부터 안전 통항의 대가로 비트코인 지불을 강요해온 해상 제재 회피망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재로 미국인은 해당 조직과 관련된 자산을 동결하고 10영업일 이내에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외국인·외국 기업에 대한 제재 적용 여부는 구체적인 행위와 제재 대상과의 연루 정도에 따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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