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CXMT 관련 무기한 선물(퍼페추얼) 계약의 자금조달비율(펀딩비)이 시간당 -0.21%까지 급락했다. 같은 계약에서는 숏(매도) 포지션 1건이 전체 미결제약정(오픈 인터레스트)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매수)과 숏 포지션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정 주기로 지불되는 비용으로, 마이너스(-) 값이 클수록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커진다.
시간당 -0.21%는 통상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수치로, 해당 계약의 매도 쪽에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쏠려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어떤 거래소에서 발생했는지와 CXMT가 정확히 어떤 자산을 가리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