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BlackRock)이 기관 투자자의 온체인 현금 관리를 위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2종을 출시했다.
3일 PANews는 블랙록이 블랙록 셀렉트 트레저리 베이스드 리퀴디티 펀드(BSTBL)와 블랙록 데일리 리인베스트먼트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비히클(BRSRV)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두 상품은 전통 머니마켓펀드의 유동성과 안정성을 블록체인 인프라와 결합하도록 설계됐다.
BSTBL은 기존 머니마켓펀드를 기반으로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지분을 발행한다. 해당 지분은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 승인된 지갑 사이에서 이전할 수 있으며,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양도 대리인과 토큰화 서비스 제공자를 맡는다.
BRSRV는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기관을 대상으로 일일 배당 재투자와 다중 블록체인 접근을 지원한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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