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최근 엔화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투입한 금액이 약 960억 달러(약 138조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됐다. 엔화는 지난 한 달간 2.6%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는 일본은행 데이터를 토대로 일본 정부가 최신 개입에서 약 365억8000만 달러(약 52조7000억원)를 들여 엔화를 매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선 개입 추정액 약 589억7000만 달러(약 85조원)를 합치면 최근 누적 규모는 955억5000만 달러(약 137조7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960억 달러에 가까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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