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사상 최고치…브렌트유 하루 5.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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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재개방을 향한 진전 기대가 국제유가를 끌어내리며 증시를 압박해 온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다.

4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8%) 오른 7736.52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907.47포인트(1.7%) 상승한 5만4085.88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6%) 오른 2만6584.99로 거래를 마쳤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외교적 신호가 증시의 기록적인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하루 5.3% 하락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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