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GLXY) 주가가 2분기 8500만 달러(약 1215억원) 순손실 발표 뒤 12% 급락했다.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이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갤럭시디지털은 5일 발표한 2분기 실적 자료에서 조정 매출총이익 4300만 달러와 조정 상각전영업손실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블록은 한국시간 6일 갤럭시디지털 주가가 2분기 실적 발표 뒤 약 12%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2분기부터 임대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은 조정 매출총이익 2000만 달러(약 286억원)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1100만 달러(약 157억원)를 기록했다.
회사는 헬리오스 1단계의 133메가와트(MW) 규모 핵심 IT 용량이 모두 가동됨에 따라 3분기부터 분기 임대수익이 약 8000만 달러(약 11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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